2013년 4월 14일 일요일

아주 간단하게 하드디스크 과부하를 없애보자

1.8.1 버전에서 획기적으로 추가된 기능으로 하드디스크의 과부하를 막을수 있습니다


보통 대용량의 파일을 다운로드 하게 되면 하드디스크 과부하가 걸리면서


짧게는 1분, 길게는 10여분 동안 업/다운 속도가 현저히 바닥으로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을 것입니다,




환경설정 - 고급설정 - diskio.no_zero 항목을 true(사용) 으로 변경 - 확인




테스트로 대용량 파일 여러개 받아봤지만, 디스크과부하 현상은 없어지고 초반부터


10m/s 속도로 다운로드 가능하군요, 많은분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공유가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


해결 하신분들은 댓글 하나씩 부탁 드려요~

토렌트 고급설정

bt.graceful_shutdown -> true
토런트를 종료할 때, 토런트 파일을 중지하지 않고 종료하면

트래커에 종료를 보고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Ratio를 손해 보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Ghost Torrent가 남아 있게 되어 연결에 제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토런트를 종료하기 전에 반드시 목록을 중지시킨 후에 종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공개 트래커 사용자 Ratio 관련)


- bt.connect_speed -> 1100

토런트의 순발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필요한 옵션입니다.

1초에 열 수 있는 Half-Open의 갯수가 기본 20개인데,

이것을 늘려주면 순발력이 증가하게 됩니다.


- bt.prio_first_last_piece -> true

파일의 첫 부분과 끝 부분을 먼저 받게 하는 옵션입니다.

탐색기에서 실수로 파일을 선택 했을 때 멈추는 현상을 없앨 수 있습니다.


- diskio_sparse_files -> false

기본적으로 토런트에서는 하드디스크에 필요한 공간을 모두 확보한 후에

다운로드를 완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의 성능과 하드디스크 내의 위치, 그리고 단편화 정도에 따라서

10GB 파일을 할당하는데 몇 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이 옵션을 사용하게 되면 사용할 공간 만을 할당하게 되어 계속 파일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파일을 완전히 할당하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Ratio 관리에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옵션으로 받은 파일은 디스크 조각모음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하드디스크에 단편화를 초래하게 됩니다.


- disko.no_zero -> true

diskio_sparse_filses 옵션을 사용하게 되면

하드디스크에 단편화 및 엑세스 소음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μTorrent 1.8.1 버전부터 disko.no_zero 옵션을 도입하였는데

disko.no_zero 옵션은 파일을 할당하고 "0"으로 초기화 하지 않는 옵션입니다.

전체 파일 공간을 미리 할당하지만 초기화 하지 않기 때문에

속도와 단편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net.max_halfopen -> 2000

윈도우에서 연결 제한 갯수를 해제 했더라도 토런트에서 설정을 그대로 두면

연결 제한을 해제한 의미가 없어집니다.

토런트에서도 역시 연결 제한을 해제해 주셔야 합니다.


- rss.update_interval -> 5

RSS Feed를 사용하게 될 때 빠른 응답을 위해서 필요한 옵션입니다

배포(seed) 피어(peer) 에 대하여

토렌트 프로그램을 다운 받고 실행하시다 보면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좀 힘드실것입니다.

허접하지만, 최대한 쉽게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배포(seed) 피어(peer) 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업로드와 다운로드는 대부분 아실테니 생략 하도록하고
업/다운로드 받을때 나오는 메뉴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름 번 크기 완료 상태 배포 피어 다운속도 예상시간 업로드 비율 가용


이중에 이름/번/크기/완료/상태 까지는 누구나 다 아실테고
배포 부터 설명 드리겠습니다.



그럼 화면부터 볼까요?





* 배포(seeds) - X (Y)

여기서 X 는 자신에게 달라붙은 완전체 값입니다
즉, 완전한파일 100% 인 사람이 몇명이 나에게 화일을 보내주고 있냐 입니다.

위 이미지에서는 11(16)으로 나옵니다.

즉, 동일한 파일을 총 16명이 다운로드를 하였고, 이중 11명이 현재 온라인상에서 공유를 하면서 제게 파일을 배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Y 는 현재 온라인 상의 총 완전체 갯수입니다.
Y 가 0 이면 완전체가 현재 없다는 것이죠.

만약, 자신이 직접공유로 화일을 최초 공유 하는 사람이거나 다운이 100%로 완료되어 (이제부터)배포자가 되었다면
X 값은 항상 0 입니다.....^^ 이해 가시나요? 즉, 100% 다운로드 받았으니 X값은 0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화일을 받아 완료..즉, 100%가 되는순간 그사람은 배포자가 되어
(Y 값이 1증가) 나에게서 떨어져 나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100%를 가지고 있는 사람끼린
서로 화일을 주고 받을 일이 없기때문에... 붙을 필요가 없는것이죠.
또... 만약... 어떤사람이 최초 공유자에게서 화일을 받아
다운로드 완료가 되었는데... 토렌트 상의 Y값이 1 증가하지 않는다면
그사람은 다운만 받고 공유를 꺼버린게 되는것이죠. 즉, 시셋말로 "먹튀"라고 합니다.

직공(직접공유)을 해서 최초 공유를 하다보면 X값은 항상 0이고 Y값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점점 증가하는것을 보게되고
다운받는 입장이라면... 접속하여 다운되는 순간 X값과 Y값은 일정한 수치를 이미 가지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피어(peers) - A (B)

위 이미지에서는 2(18)로 나옵니다.

A는 자신에게 붙은 모든 사람을 뜻합니다. 즉2라는 숫자는 현재 내가 배포를 해주고 있는 인원으로 보시면됩니다.
내게서 다운을 받아가건... 내게 화일소스를 보내주건, 완전체이건.. 받고있는 도중이건....
나와 관계된 사람은 모두 A숫자에 포함됩니다

B는 완료된 사람(완전체)을 제외한 이 화일에 관계된 모든 사람을 뜻합니다
나와 관계없고... 서로 지들 끼리 주고받아도... 나와 같은 화일을 주고 받는것이라면
이 숫자에 포함 됩니다. 위이미지에서는 (18)로 나옵니다.






*업로드

자신이 토랜트를 통해서 여러사람에게 보내준
화일에 대한 총 용량 입니다
다시말해 업로드 양이죠

*비율(ratio)

화일의 총 용량과... 자신이 업로드한 양에 대한 비율입니다
곱하기 100을 하면 % 값이 나온다고 생각 하심 됩니다

*가용(avail)
자신과 위에 얘기한 A,B들이 현재 가지고있는 소스들을 주고받으면 몇개의
완전체를 만들수 있냐는 소리입니다

만약, 자신이 화일을 최초 공유하는 소스라면
공유를 시작하는순간 가용은 1부터 시작합니다
자신이 완전체 이기 때문에 백분율로 따지자면 곱하기 100을 해서
100프로 부터 시작하는것이죠

자신이 업로드를 하다보면 배포값 즉 X,Y가 모두 0 일경우라도(완전체가 나 외엔 존재하지 않을경우)
가용이 2.000 (200%) 가 넘어가 버리면
내가 공유를 끊더라도... 자기들끼리 서로 주고 받아서 완전체를 만들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공유를 하다가 2가 넘어가 버리면 공유를 끊고 나와버려도... 계속 완전체가 공유 된단 소립니다...
즉.. 최초 공유를 할때 Y가 1이상이 되거나 가용이 2 이상이 되면 공유를 끊어도 된다는 것이죠
물론 최초 다운로드 완료자가 공유를 끊고 나가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말이죠

또, 다운자 입장에서...자기가 다운을 받으러 들어갔는데... 완전체가 한명도 없이...
가용이 1이 넘는다면
배포자가 없어도 화일을 끝까지 다 받을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반대로, 배포자(Y)도 0 이고....가용이...0.899 이렇게 되있다면
이화일은 89프로에 까지밖에 받을수 없는 화일입니다
물론 받는 도중..... 완전체가 나타나 마저 공유가 된다면
끝까지 받을수 있겠죠...



이해가 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번씩 읽어보시고 프로그램을 실행하다보면 그나마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토렌트란?


1. 100% 무료로 사용하는 파일다운 프로그램, 자료를 받을때도 100% 무료!!
2. 많은 사람이 사용할수록 다운속도가 엄청나게 올라간다. 주위친구들에게 알려주면 다운속도가 더욱더 올라간다.
3. 자신이 업로드와 다운로드 속도를 조절할수 있다

- 토렌트(torrent)란 무엇인가요?

토렌트란 개인끼리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는 P2P 전송방식에서 개인과 개인의 연결하는데 사용되며 매개하는 역할의
파일이름이지만, 이 파일을 이용한 P2P의 방식자체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정식명칭은 비트토렌트(BitTorrent)입니다.

- 다른 P2P와 무엇인 다른가요?

일반적인 P2P는 사용자가 P2P관리 서버에 접속하여 다른 PC의 IP를 얻은 후, 다른 PC에 직접 접속하여 공유한
파일리스트를 확인 한 후 가져오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토렌트는 컨텐츠정보와 그 소유자가 기록된 토렌트파일을 이용하여 소유자에 접속하게되므로, 다른 PC의 존재를
알려줘야하는 별도의 서버가 필요하지 않으며, 토렌트 파일을 매개로 하여 점차 빠른 속도로 여러대의 PC에서 컨텐츠를
받게 되어 인터넷상에서 여러군데 저장되어 있는 곳으로 접속하여 파일을 가져오게 되므로 전송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습니다.

- 법적인 문제는 없나요?

토렌트 파일 자체는 컨텐츠의 정보만을 담고 있는 단순한 정보파일이며, 실제 컨텐츠가 없기 때문에 저작권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말합니다. 다만, 토렌트파일을 통해 연결되는 개인이 공유하는 컨텐츠의 내용이 문제인데, 법적인 문제가 없는 컨텐츠를 공유하여야 합니다. 혹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P2P는 기본적으로 개인대 개인간의 파일전송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모든 법적인 문제는 개인이 책임져야 합니다.

내연애의모든것 줄거리

일단 남자주인공 신하균은 짐캐리만큼이나 매력적이다. 배우 신하균은 확실히 시청자를 끄는 힘이 있다. 코믹연기도 흠잡을 데가 없다. ‘인간’ 김수영란 캐릭터도 좋다. 다만 보수도 아닌, 진보도 아닌 무채색 ‘국회의원’ 김수영은 별로였다. 특히 오프닝부터 TV토론을 통해 여야를 비판하고 국민을 비판하는 드라마가, 주인공이 시청자를 가르치려는 모습은 비호감에 가깝다.





김수영이 주인공이라면, 차라리 국회에선 거수기에 가까운 보수당 초선의원으로 충실하고, 국회밖에선 은근슬쩍(?) 뇌물도 받을 줄 아는, 드라마 ‘돈의화신’ 슈킨검사 이차돈(강지환)처럼 문제가 많지만 미워할 수만은 없는 국회의원. 그 이면엔 인간적으로 갈등할 수밖에 없는 설정 등이 채워졌다면, 극전개와 더불어 캐릭터가 발전, 변화할 여지를 확장시키는데, 시작부터 대놓고 정치혐오를 까발린 정의로운 보수당의원 캐릭터라? 작정하고 까발린 ‘정치혐오’는, 주연 신하균이 아닌 같은 여당 소속 조연 공형진의 캐릭터에 심는 게 나았을지도.

이민정이 맡은 진보당 대표 ‘국회의원’ 노민영이란 캐릭터는 어떤가. 김수영보다 더 매력이 없다. 지나치게 이상적인 국회의원 틀안에 가두려 한다. 진보당의원은 이렇다는 식의 강박관념으로 만들어진 듯한. 그러다보니 노민영에겐 인위적인 건조함이 풍긴다. 게다가 라디오 등을 통해 시청자를 가르치려는 모습은 김수영 못지않다. 그렇다고 ‘인간’ 노민영은 매력적인가. 첫방에선 밍숭맹숭 심심하게 그려진 측면이 강하다.





‘내연모’의 여주인공 노민영보다는 오히려 서브인 정치부기자 안희선(한채아)이 매력적으로 비칠 정도다. 안희선은 로맨틱코미디 여주인공에 어울릴 만큼 능청맞았다. 밝고 유쾌하고 귀엽다. 덕분에 까칠한 김수영과도 유쾌함의 시너지를 낳는다. 반면 노민영은 강하고 긍정적이면서도 왠지 모를 그늘이 짙다. 여기에 그녀를 짝사랑중인 민변출신 보좌관 송준하(박희순)마저 무겁고 어둡다. 그래서 노민영-송준하 커플의 장면이 길어지면 분위기가 다운된다.

로맨틱코미디에서 주인공은 물렁물렁한 맛이 있어야, 상대방이 치고 들어갈 공간이 쉽게 열리고 캐릭터도 탄력을 받는다. 예를 들어 ‘차승원-공효진’ 주연 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경우를 떠올려 보자. 한류스타 차승원과 삼류연예인 공효진. 극중에서 상극인 그들은 자신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있으면서도, 기존에 시청자가 떠올리는 한류스타 이미지가 차승원 캐릭터엔 없고, 비호감 3류 연예인의 모습도 공효진 캐릭터에선 찾을 수 없다. 그래서 스토리에 궁금증과 기대감을 낳는 것이다.





그렇다. ‘내 연애의 모든 것’ 1회가 실망스러운 건, 주인공 국회의원 김수영(신하균)-노민영(이민정)커플의 캐릭터가, 시청자가 예상 가능한 범위 안에 머물 정도로 평면적인 인상을 남긴데 있다. 여기에 첫방송부터 지나치게 여의도 정치에피소드를 부각하고 묘사해 지루함을 가중시킨 것. 덕분에 로맨틱코미디가 아니라, 어설픈 정치드라마에 코미디 약간으로 비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주인공커플이 초반부터 ‘말’로 정치를 설명하고 시청자를 가르치려한 점도 악수다. 정치는 이래야 하고, 국회의원 저래야 한다. 주인공들이 어떤 사건에 개입되고 ‘행동’을 함으로써, 시청자가 느끼기에 정치가 이러면 안 되지, 국회의원이 저러면 안 되지란 공감과 흥미를 부르지 못했다. 주인공들의 캐릭터를 ‘현실정치’안에 깊숙이 박아놓고 단조롭게 구현해, 딱딱한 선생질에 주력한 건 아쉽다.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여의도정치를 배경으로 삼는다. 하지만 남녀의 연애과정을 다룬 로맨틱코미디가 먼저다. 그렇다면 현실정치를 바탕으로 하되, 캐릭터는 현실정치에 가려진 이면을, 역동성을 부여해야 하고, 사건은 러브스토리가 살 수 있는 상상력이 강조돼야 하는데, ‘내 연애의 모든 것’ 1회는 배경인 여의도정치판에 캐릭터도 사건도 잡아먹힌 인상을 준다. 시청자가 주인공캐릭터를 이해하고 매력을 느껴야 할 1회에, 여야의 정신사나운 힘겨루기 에피소드로 시선은 분산된다.

뉴스나 신문, 인터넷만 봐도 알 수 있는 정치관련 에피소드를 차용해 공감을 얻을 순 있겠지만, 드라마는 쉽게 지루해질 수 있다. 시청자도 다 아는 얘기이기 때문이다. 드라마에서 자세하게 꼬집고 다루지 않아도 아는 얘기. 오히려 제작진만큼 시청자가 잘 아는 얘기를 첫방송부터 불필요하게 나열하면, 흥미를 끌기보단 집중력을 떨어뜨리기 쉽다. 그래서 가급적 여의도정치판 묘사는 짧게, 주인공 김수영-노민영의 캐릭터와 물렁한 에피소드는 길게 다뤄야 했다.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정치적 신념이 다른 상황에서 서로 다른 정당에 소속돼 있는 남녀 국회의원들의 비밀연애를 그린 로맨틱코미디다. 그래서 배경인 여의도정치를 빼놓고는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는다. 단지 극을 이끌어가는 남녀주인공이 ‘현실정치’에 지나치게 끌려 다니기보단 ‘비밀연애’가 중심이 될 사건에 드라마의 상상력을, 초점을 맞추는 게 로맨틱코미디에선 효과적이다. 연예인이 주인공인 드라마 ‘최고의사랑’이 연예계 얘기에 쉽게 매몰되지 않은 것처럼.